조직폭력배가 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해
공금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구미와 김천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해
억대와 6천만원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김천지역 조직폭력배 2명 외에도
이들 두 대학의 전·현직 총학생회 간부 10명이
상습적으로 공금을 횡령한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적발된 김천지역 폭력조직이 아닌
구미지역 다른 조직폭력배 1명도 포함됐고,
횡령 금액도 억 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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