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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반인에게 개방된 지 8년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입도가 쉬어지고,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때문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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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뱃길로 두시간 거리인 독도,
높은 파도에도 언제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 2005년 민간인에게 방문이 허용된 지
8년만에 마침내
우리땅 독도에 백만번째 방문객이
발을 디뎠습니다
◀INT▶ 안갑석/광주광역시 진월동
(CG)독도 방문객은 일반인에게
개방된 2005년 첫해 4만천여명에서
해마다 중가했고 입도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난해에는 20만5천여명이 찾았습니다.
올해도 바다 날씨 탓에 입도가 어려운 날이
많았지만 벌써 방문객이 만 명을 넘었습니다.
울릉군은 100만번째
방문객에게 기념패와 독도명예주민증을
전달했습니다.
◀INT▶최수일 울릉군수
울릉- 독도 간에는 하루 3차례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천5백명에서 3천명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방문객 누구에게나 발급하고 있는
독도명예 주민증도 현재 7천여명에서
올해 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영유권 도발 속에 방문객 증가로
우리땅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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