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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숭모단체, 낸시랭측에 사과요구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4-17 15:47:52 조회수 1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 등 14개 숭모단체는
팝아티스트 낸시랭 일행이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찍은 일부 사진이 비이성적 행동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낸시랭 일행이
고양이 인형을 박 대통령 어깨위에 올리고
육여사 사진 앞에서 중지를 들어올린 행위는
고인에 대한 무례는 물론이고
숭모 단체와 구미 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공개 사과와 사진 삭제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SNS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문제가 된
손가락 사진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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