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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주변에 조성되는 문화관광단지에
공공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제법 관광단지의 면모가 갖춰지고 있습니다.
핵심시설인 유교랜드도 거의 완공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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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의 조성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식물원과 전망대가 일치감치
영업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골프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한 달이 지난 골프장에는 요즘
평일 40팀,주말에는 60팀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핵심시설인 유교랜드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유교랜드의 외관은 정자관을 형상화했고,
내부에는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입구에는 160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가는
타임터널이 만들어졌고, 이 터널을 따라 가면, 생로병사의 과정을 따라 조선시대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EFFECT/향청의 재판
4백석 규모의 원형무대와, 원형 입체영상관을
갖춘 유교랜드는 다음 달 임시개관을 거쳐
6월에 정식 개관합니다.
◀INT▶:공원식 사장/경북관광공사
"연간 27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5월 18일 임시개관을 거쳐, 6월 15일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교랜드와 골프장 등 관광단지의 공공시설은
경북관광공사가 운영합니다.
안동시는 앞으로 65만평의 단지를 추가조성해
현재 50만평 규모인 관광단지를 115만평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교육.연수시설을 유치하고 체험동물원과
루지체험장, 순환모노레일, 생태순환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안동호를 통해
3대 문화권 사업장과도 연결될 수 있어,
요트와 유람선 같은 수상레저산업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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