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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릉 산나물 채취 사고 잇따라

임재국 기자 입력 2013-04-17 17:37:58 조회수 1

◀ANC▶
봄철을 맞아 요즘 울릉도에는 명이 등
산나물 채취가 한창인데요.

산나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무리하게 채취에 나서면서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초 울릉도 산나물 채취가 허용되면서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울릉군 서면 한 계곡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지는 등
일주일 사이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모두 깊은 산과 계곡까지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SYN▶조태준 수사과장/울릉경찰서(전화)

울릉도 산나물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CG)명이 나물의 경우 1킬로그램에 2만원이상
거래돼 지난해보다 40%이상 올랐습니다.

가격이 오르자 올해 천3백여명이 허가를 받아 산나물 채취에 나서면서 사고의 우려가 높습니다.

산림조합은 지도 단속 강화와 함께
허가 조건을 지키는 등 채취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도현종 산림사업담당/
울릉군산림조합

울릉군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별로
지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성우 산림담당/울릉군

울릉도 산나물 채취는 다음달초까지
계속됩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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