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이 세워지는 마을에 보상 차원에서
억대의 마을발전기금을 한전이 지원하고
있는데 그 돈 때문에 농촌 마을 민심이 찢기고
비리까지 생겨나고 있다지 뭡니까요?
경북지방경찰청 박종화 광역수사대장,
"장학금을 지원했는데, 장학회 이사장이
기금을 동업자나 군의원한테 담보도 없이
빌려주고, 자기 땅 사는데 썼다가 입건됐습니다. 주민들끼리의 갈등도 만만찮습니다."라며
평온했던 시골마을이 병드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어요.
허허..
이름은 '마을발전기금'인데
'마을 파괴기금'이 되고 말았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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