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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 기업도시로
발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고,
이전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입주도
이달부터 본격화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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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준공한 80만 제곱미터의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현장입니다.
단지 조성이 끝나기도 전에
90% 이상이 분양됐고,
KCC와 코오롱생명과학,대우디스플레이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미 9개 기업이 공장을 돌리고 있고
나머지 기업들도 올해안에
대부분 입주를 마칩니다.
기업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김천시가 1단계의 2배에 가까운
142만 제곱미터의 2단계 산업단지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INT▶박보생 김천시장
"2단계 부지도 입주 기업이 대부분 정해졌고,
적지않은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970년대를 정점으로 도시 발전이 멈췄던
김천시가 다시 도약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투자유치만도 최근 6년 동안
평균 2천억원대로 그 전에 비해 5배나 늘었고,
산업단지 규모도 2015년이면
485만 제곱미터로 2배 가까이 커집니다.
KTX역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다
혁신도시 건설로
새롭게 부각을 받고 있는 덕분입니다.
◀INT▶이영록 단장 /
LH공사 경북혁신도시 사업단
"혁신도시 건설 공정률이 98%에 상하수도,
가스 등 모두 완료돼 공공기관 이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SU] 다음주부터 이곳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시작으로 이전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입주도
본격화됩니다.
이에따라 김천시의 기업도시로의 변신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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