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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브런치 콘서트

최고현 기자 입력 2013-04-16 16:27:45 조회수 1

◀ANC▶
여러분은 바쁜 일상 중,나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갖고 계십니까?

오늘 문화계 소식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와,
음악과 마임이 펼쳐지는
신명나는 공연 현장 이렇게
두가지를 만나보시겠습니다.
◀END▶

◀VCR▶
매주 수요일,떼아뜨르 분도에서는
브런치콘서트가 열립니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콘서트는
아침 겸 점심식사로 브런치를 즐길 수도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고전음악에서부터
실험적인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연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INT▶ 하지현/플루티스트
"이런 소극장에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게,
관객과의 소통에서 좀 더 가까워지고
부담이 없는 것 같고,연주자도 그렇고
관객도 그렇고,처음에는 약간 격식을 차려야
될 것 같은데 연주를 하다보면 말도 걸어보고 싶고"

소극장 무대에 마련된 브런치콘서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데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공연이 되고 있습니다.

◀INT▶ 최윤지
"브런치 말 뜻 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인 것 같아요.좋았어요.

◀INT▶ 권지현
"이런 클래식 공연을 사실 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밥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기획인 것 같아요."

브런치 콘서트는 오는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떼아뜨르 분도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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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스트 조성진씨가 기타와 드럼,
노래와 만나 한바탕,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인다고 합니다.

음악과 마임이 만난 공연,
'소리와 몸짓 사이'입니다.

◀INT▶ 조성진 / 마임이스트
"이번 소리짓 2013,
소리와 짓이 서로 맞춰 주는 게 아니라,
자기를 뽐내는 그래서 상당히 즉흥이 많습니다.
즉흥으로,서로의 내공으로 무대를 만들어간다."

◀INT▶ 이동우 / 기타리스트
"음악으로 듣기보다는 음악의 본질인 소리,
그리고 음악의 가장 원초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장단,리듬과 소리로만 꾸며서..."

몸짓으로 쓰는 극이자 소리로 엮는 콘서트,
'소리와 몸짓 사이'

오늘 저녁 8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풍부한 몸짓과 다채로운 소리를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문화계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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