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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대게'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

한기민 기자 입력 2013-04-14 11:53:10 조회수 1

포항시는 전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데도,
인지도는 영덕과 울진에 비해 떨어지는
'구룡포 대게'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구룡포 수협의 대게 위판량은
지난 2010년 기준 천 5백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54%를 차지했습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특산물의 지역과 품명을 상표로 등록해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영덕 대게'는 3년 전 단체 표장을 출원했고
'울진 대게'는 5년 전 일반상표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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