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울진원전 건설에 따른
대안 사업비 협상이 지지부진합니다.
교육과 의료사업 포함 여부를 두고
울진군과 한수원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될 경우
주민들의 집단행동도 우려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울진원전 건설을 위해 터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제시된 대안사업비.
지난 4년동안 울진군과 한수원은
20여차례 협의를 거쳐 8개 사업에
2천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타결을 앞두고 교육과 의료 분야가
8개 사업에 포함되느냐를 두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엄경섭 경영전략과장/울진군
울진원전측은 (CG)현재 제시된 지원 금액은
8개 사업을 모두 포함한 것이며
교육과 의료분야는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이 길어지자 주민들은 대안사업비는
신울진원전 건설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며
정부와 한수원이 당초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장시원 의원/울진군의회
(S/U)신울진원전 대안사업비 협상이 지지부진한가운데 울진군민들로 구성되는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협상이 결렬되면 집단행동에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