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에 개막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전시회를 열고 있는 국립대구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2천원을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또,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사진'을 소재로
촬영과정과 작가 인터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오후 2시와 3시, 4시에 각각 상영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