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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자체간 협력이 활발해졌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서로 손을 잡고 협력해 재정부담은 줄이면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찻사발로 유명한 문경과 녹차주산지
전남 보성군이 다시한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서울에서 공동으로 축제 설명회를 열고
찻사발과 차가 어울리는 상생의 축제를
약속했습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찻사발은 차를 마시는 도구이고 차는
찻사발이 있어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영호남간 상생발전 효과도 크다고 봅니다."
◀INT▶ 정종해 전남 보성군수
"굉장히 시너지 효과도 크고 앞으로도
문경과 보성은 계속 협력해 축제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지자체 간 벽을 허물고 연계,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지역발전위원회가 실시한
지자체간 연계협력 사업공모에서
경북에서는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C/G]문경과 영주-봉화,문경-청송-대구,
영주-영양-경산-대구,상주-영주-예천-봉화 등
시군간 다양한 조합이 이루어졌습니다.
재원부담은 낮추면서 효과는 최대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경국 청송군 기획감사실장
"전체 사업비중에 국비가 90% 이상 지원되고
있어 재정부담 없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지자체간 연계 협력은 아직은
문화·관광분야에 주로 머물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지역 발전과 현안이 갈수록
광역화 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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