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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를 기반으로 문화와 생태, 관광을
접목한 3대 문화권 사업이,
선도사업 개시와 함께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세계 유교선비문화 공원과
한국 문화테마파크 조성공사가 시작됩니다.
정윤호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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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산림박물관 앞에서
세계 유교선비문화 공원과 한국 문화테마파크
예정지로 연결되는 진입로공사가 이 달부터
시작됐습니다.
본 단지도 발전촉진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10월부터 토목공사에 들어갑니다.
◀INT▶김학래단장/안동시신도청미래사업단
세계 유교선비문화 공원의 규모는 32만6천㎡,
2천450억원을 들여 유교문화박물관과
유교문화 컨벤션센터가 건립됩니다.
한국 문화테마파크에는 선비서원과
선비예술극장, 퇴계명상센터, 한옥체험촌 등이 들어섭니다.
면적은 52만㎡, 1천4백억원이 투입됩니다.
전통문화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INT▶:김학래단장/안동시신도청미래사업단
선성현 문화단지와 유림문학 유토피아,
전통빛타래 길쌈마을 등 3건의 전략사업도
올 10월쯤 착공됩니다.
6백억원을 들여 예안향교 앞에 조성되는
선성현 문화단지에는 관아,객사 같은
체험시설과 산성공원이 조성됩니다.
유림문학유토피아는 육사문학관을 중심으로
원촌마을을 복원하고 문학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달 주민설명회를 거쳐,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144㎞의 산수탐방로 조성공사도
토지사용승낙 및 보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들 3대문화권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동은 유교문화 테마관광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윤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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