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대 종단 가운데 하나인
성균관의 최근덕 관장이
수 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유림을 대표하는
최 관장의 지위를 고려할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 관장은 성균관 부관장 11명으로부터 받은
기부금 가운데 수 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청소년 인성교실 명목의 국고보조금 수 억원을
유용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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