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의 특성화 교육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행복학교가 13개로 늘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행복학교 지정 공모를 통해
공산, 조야, 하빈, 수창, 종로, 중리, 비봉,
월성, 남대구 등 초등학교 9곳과
불로 중학교 등 모두 10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부터 13개의 행복학교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학교들은 시교육청에서 올해 1~2억원을
지원받아 각각 건강힐링, 문화예술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정된 3개 행복학교 가운데 음악 특성화 유가초등은 전교생이 두배로
늘었고, 아토피 치유학교로 알려진 서촌초등은
30% 늘어나는 등 학부모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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