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유럽 명문대학과의 교육협력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어제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주일동안
경북대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과
영국 노썸 브리아대학 등
유럽 명문대학 5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1 복수학위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엽니다.
'3+1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경북대와 전남대가 제안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로,
기존이 2+2복수학위 프로그램과 달리
학위 과정의 25% 이상을
상대국 대학에서 수학하면,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