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주시·문경시·봉화군이 연계한
'양백지간 푸드관광연계형 테라피 산업
활성화 사업' 등 총 7개의 연계사업에 따른
국비 17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간 연계협력 사업은 2개 이상의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특화 사업, 문화, 관광, 복지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창의적으로 기획 실행하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7개 사업이 신청됐고
3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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