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보다 지방의 군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고 사망률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연구원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률과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2010년 기준으로 승용차 만대당 교통사고
건수는 군지역이 209건으로
대도시 구지역 176건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대도시 구지역은 5.9명에 불과했지만
도에 속한 소도시는 12.5명,
군지역은 34.5명으로 사망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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