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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산기슭 주택 산불 위험

입력 2013-04-05 17:43:49 조회수 1

◀ANC▶
전원주택 붐이 일면서 경관이 좋은 산기슭에
집을 짓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불이 났을 때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지난 2009년 4월, 대형 산불이 났던 경주
소금강산입니다.

당시 다행히도 피해를 입지않았던 남쪽의
산기슭 곳곳에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전원주택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지붕이 숲과 거의 맞닿아있는 주택도 있지만
우려되는 산불 피해에 대해서는 특별히
신경을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SYN▶
"산불 위험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습니까?"
건축주 "우리, 보험 넣어놨습니다."
"산불에 대한 보험?"
건축주 "네. 화재보험"


전원마을로 널리 알려진 경주 남산 서쪽
기슭의 한 마을.

요즘도 전원주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S/U-숲이 우거진 골짜기에 10여 채의
집들이 들어서있습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나무 숲이 마치
지붕을 뒤덮을 듯이 울창합니다.

산불이 난다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신용덕 과장 / 경주시 산림과
(산밑 전원주택 많아 산불나면 피해 우려돼)

특히 최근에는 숲이 우거진 산간 지역에까지
전원주택과 펜션 등이 늘어나면서 산불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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