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 웨어 융합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이 한 해전보다 61% 늘었습니다.
이 기업들은 또 신규인력 93명을 채용했고,
제품규격인증 2건과
특허 3건도 획득했습니다.
소프트 웨어 융합사업은
차량안전 보조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정보 융합·제어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융·복합 통합안전시스템 개발과 상용화,
매출 창출을 목표로 컨설팅,
기술이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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