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가 울산까지 확산돼
경북 동해안에서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거제도와 부산 연안에서
기준치 이상의 패류독소가 검출돼
패류 채취 금지 조치를 내린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울산 연안에서도
패류독소가 검출되는 등 남해동부 연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산하는 신경독으로, 근육마비와 호흡곤란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며,
자연산 패류를 먹을 때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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