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자가 늘어나는
청명과 한식을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이 강화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내일부터 사흘 동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감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팔공산과 앞산 등
주요 등산로 10여 곳에는 구급차량을 배치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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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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