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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민행복기금 안동서도 출범

이호영 기자 입력 2013-04-04 16:36:57 조회수 1

◀ANC▶
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서민의 과다 채무부담을 위한 '국민행복기금'이
경북 북부지역에서도 출범됐습니다.

서민들의 부채 악순환을 끊자는 것으로
상당한 도움이 예상됩니다.

이 호 영
◀END▶

◀VCR▶

한국자산관리공사 안동지방사무소.

이 달들어 새롭게 출범한
국민행복기금에 따라 캐피탈 등
제 2금융권에 고금리로 대출한 자금을
저금리로 바꾸는 전환대출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INT▶전환대출 민원인
"20%대 후반을 10%대로 바꾸기 위해 왔다."

신용회복지원은 크게 3가지로.

(C/G) 서민들의 채무감면과 상환기간을
연장해주는 채무조정업무와
고금리를 저금리로 변경하는 전환대출 그리고 학자금 대출 연체자에게 채무조정과 취업후
상환 등입니다.

채무조정업무는 일단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1억 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받고도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이 대상이고 빚의 절반까지
탕감받을 수 있습니다.

◀INT▶황부득/한국자산관리공사 안동사무소
차장 --최대 50%,,,최장 10년까지

20%이상의 고금리대출은
10%대의 저금리 은행대출로 전환시켜주고
6개월 이상 연체된 학자금 대출도
채무감면이나 상환기간 연장 그리고
취업이후로 채무상환시기를 유예합니다.

◀INT▶황원섭/한국자산관리공사 안동소장
--새로운 삶을 재기하는데 도움이 될 것.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전환대출에 이어
채무조정업무는 이 달 22일부터
학자금대출은 다음 달 부터 본격 실시됩니다.

(S/S)채무조정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거나
은닉재산이 발견될때는 이 모든 혜택이
무효화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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