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운수면과 쌍림면, 성산면을 경유하는
지방하천 7.3킬로미터 구간 하천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하천공사 마무리로
운수면 법리에서 운산리까지,
쌍림면 고곡리, 성산면 강정리 금성천 등
주변 4개 마을과 농지 39헥타가
침수로부터 벗어나게 됐습니다.
노후·협소교량 재가설로 안전하게
차량통행이 가능하고, 영농불편 등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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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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