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천북면의 야산에서 신라시대의 왕릉급 무덤이 발견됐습니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공장 터에 포함된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야산 일대를 발굴조사한 결과,
지름 14.7m,추정 둘레가 46.3m에 이르고
호석을 두른 대형 석실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분은 위치나 구조, 크기 등에서
경주시 내남면 망성리의
신라 민애왕릉과 비슷해 통일신라의
왕이나 최고 지배층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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