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 동구 팔공산로와
수성구 범안로, 달서구 호림로 등 간선도로에서 차량을 불법 개조해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며
마구 달린 혐의로
24살 김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경찰관 12명으로 구성된 폭주카 전담팀을
구성해 단속하고 있는데,
간선도로에서 폭주행위를 한 2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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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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