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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바다에서 자라는 울진 돌미역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담백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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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한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마을별로 20여명이 낮은 수심에서
품질 좋은 미역만 골라 채취합니다.
채취한 미역은 해안가에서 따뜻한
봄 햇빛에 사나흘 말리면 울진 돌미역이
만들어집니다.
◀INT▶정태영 계장/울진 죽진어촌계
'자연산 바람과 태양으로 (미역을)말리기때문에
진품이라고 생각한다'
청정바다에서 자란 울진 돌미역은
20올 한 단에 15만원에서 최고 30만원선에 거래됩니다.
특히 품질 좋은 울진 고포미역의 경우
이달안에 예약이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S/U)울진군은 지난해 갯바위닦기 사업을
강화해 올해 울진의 미역 생산량은
더 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조태석 자원조성팀장/울진군
올해 울진 돌미역 채취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지며 생산량은 지난해 백여톤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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