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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움직임이 많아지는 요즘~
문화 예술계도 다르지 않습니다.
갤러리나 공연장에선
봄맞이 문화행사들이 다양한데요.
이번 주 문화계 소식에서는
풍성한 전시공연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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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원로작가 초대전이 6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의 주인공은
194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대구를 '수채화의 도시'로 물들인
이경희 작가인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화와 수채화, 유화 등
60여점의 작품들이 두루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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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도예가 가장 번성한 나라 중 하나인 일본. 그들의 현대 도자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경북대학교 미술관에 마련됐습니다.
이번 도자기전은 일본 각 지역 중견작가
35명의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INT▶이남미 /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를 통하여 한국에서 건너간 도자기 기술들이 일본에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살펴볼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현대도자기와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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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노래와 함께하는
연극 '개장수'가
예술극장 엑터 스토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대구연극제의 참여작이기도한
노래극 '개장수'는
아픈 현대사를 겪으며 살아온
5060세대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 졌는데요.
연극을 보면서
'대지의 항구','빨간 구두 아가씨',
'여자의 일생' 등
주옥같은 가요 15곡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INT▶손세인 / 연출
이 연극은 6.25 이후 어렵던 시절, 우리 부모님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그때 그 시절, 골목, 골목을 누비던 개장수 이야기를
아주 코믹하고 구슬프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문화 산책하기 더없이 좋은 봄날~
다양한 전시와 공연들로
감성 충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문화계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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