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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월정교' 2주간 임시 개방

이규설 기자 입력 2013-04-01 17:40:36 조회수 1

◀ANC▶
오늘부터 신라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월정교' 위를 걸으며
경주의 봄을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 월정교 복원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주시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주간 임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5년의 복원공사 끝에
그 웅장함을 드러낸 경주 월정교!

밤이 되면 더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주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딱 2주간
월정교 출입을 허락했습니다.

월정교에 오르면 앞으로는 경주 월성이,
뒤로는 천연해자인 문천과
교촌한옥마을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다리 위를 직접 걸으며
석양과 야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한성원/경주시 황성동
"직접 올라와 보니까 너무 웅장해서 놀랐다."

월정교는 1300년 전
신라 궁궐인 월성과 왕경을
연결했던 다리 입니다.

스탠덥)경덕왕 19년, 서기 760년에 축조된 월정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교각위에 기와지붕을
얹어 조형미가 탁월합니다.

1단계 누교복원 공사는 마무리됐고,
다리 양쪽의 누각인 문루건립 공사는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INT▶최양식/경주시장
"벚꽃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 결정했다."

신라 왕족이 되어 월정교를 거닐고,

화사한 벚꽃과
살랑대는 봄바람을 만날수 있는 곳 경주!

상춘객들의 마음은 벌써 설레입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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