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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최대 축일의 하나인 부활절입니다.
지역에서도 수 만명이 모인 가운데
연합예배가 열렸고
미사도 이어져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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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의 부활을 송축하는 미사,
찬송의 목소리가 성당 가득히 울려 퍼집니다.
◀SYN▶ "찬송가 일부"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어젯밤 부활 성야 미사를 가진데 이어
오늘 부활 대축일 미사를 통해
예수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나눴습니다.
◀INT▶이상국 주임신부(크리솔로고)
/대구 계산성당
"부활하신 예수님을 머리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만나기위해서 자신이 가진
이기심이나 탐욕, 세상의 것에 대한 집착에서 자신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계는 대구스타디움에 모여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지역 천 400여 교회신도,3만명이 모여
세상 모든 고통과 죄를 짊어진 예수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
"하나님의 말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파되는 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들을때
여러분의 심령 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연합예배.
올해는 침체된 지역경제와 신앙이
되살아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연합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은
시각장애인들의 수술비로 쓰여
매년 30~40명이 광명을 되찾고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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