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자치단체 연계 공모사업에
대구시가 내놓은 한방·힐링 관련 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 밸리 조성 사업에 22억 5천 만원,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에 24억 원,
한방 휴(休) 사업에 35억 7천 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힐링푸드 밸리 조성은
문경군·청송군·계명대·경북대가,
약용작물 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은
영주군·영양군·경산시·한국한방산업진흥원,
한방 휴 사업은 수성구·달성군·청도군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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