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배수개선사업 2지구가
올해 신규로 확정돼
올해 안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원
53헥타르에 30억원,
경산시 압량면 금구리 일대 95헥타르에
76억원을 투자해 3년 동안
저지대 농경지 침수방지를 위한
배수개선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김천시 감천면과
경주시 강동면 일원에
1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수장 4곳과 배수로, 저지대 매립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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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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