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충칭시,구이저우 성 등
중국 내륙지역을 돌며
관광 홍보설명회를 열어 5천 500 여 명의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문경,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수학여행상품,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문화유산탐방, 한류드림 페스티벌,
축제 연계상품 등을 홍보해
한·중 노년 문화교류행사 관광객 천 명,
수학여행단 3천명, 한류드림페스티벌 등
축제 관광객 천 500 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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