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학교후배 17명에게
"돈을 모아 가져오라"고 협박해
58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뺏은 혐의로
대구 모 중학교 3학년 15살 임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군은 이달 초 학교 후배들에게
식당 홍보전단지를 돌리게 한 뒤
사례비 5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임 군은
지난해에도 후배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켜 돈을 뺏다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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