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과중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업무가 과중한 읍·면·동
복지공무원은 이.통별 담당이나
산불비상근무를 제외시키고
복지직 1명이 근무하는 곳에는
경력자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진·해외연수·교육을 최대한 배려하고
장기적으로는 인력 확충과 복지수당 신설,
스트레스 치료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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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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