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승마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상주시가 승마도시로의 위상을
높혀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승마 동호인들이 상주로 몰리고 있고
올해 전국단위 대회의 3분의 2가
상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주시가 운영을 시작한
전국 공무원 승마아카데미.
전국 지자체에서 온 공무원 20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승마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INT▶황상연 사무관/충남도청
"다른 교육은 받아봤는데, 승마는 한번도 안접해 봤고.."
실내 마장에서는
동호인들의 강습이 한창입니다.
◀INT▶권은민(2년차)/충북 청주시 분평동
"일주일에 2번 와요. 시설도 좋고 교관들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해서"
◀INT▶정아미 수석교관/상주국제승마장
"겨울에는 보통 잘 안오시는데 작년,올해는
서울,원주,대전...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전국 유일의 국제공인규격의 승마시설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S/U)" '던디'라고 불리는 이 말의 가격은
1억5천만원에 육박합니다.
상주승마장에는 승용마 35마리, 마방 234칸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덕분해 올해 계획된 전국 규모 대회의 3분 2,
8개 대회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상주시는 말 마라톤 격인 '2018 세계 승마
지구력대회'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80km에 이르는 낙동강 승마길도 조성합니다.
◀INT▶김세호 과장/상주시 축산유통과
"상주에서 구미승마장까지 40km 왕복 80km,
150억원 들여서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
유소년 승마단. 말 특성화고등학교. 재활승마
운영과 함께 말 산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