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실종 22주기를 맞아
전국 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모임과
개구리소년 유족들은 오늘 오전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된 와룡산 세방골에서
추모제를 열고
숨진 아이들의 원혼을 달랬습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지난 1991년 3월 26일
성서초등학교 김영규 군 등 5명이 실종된 뒤
실종 11년여만인 지난 2002년 9월 26일
성서 와룡산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건입니다.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모임과 유족들은
'예리한 발사체에 의한 타살'이라는
부검결과가 나왔지만 진실이 덮여버렸다며
정부가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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