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경산을 비롯해 김천과 구미, 안동, 칠곡 등
경북 대부분 시·군에서
택시 기본요금이 2천 200원에서
2천 800원으로 600원 인상될 예정입니다.
거리운임은 145미터 당 100원에서
139미터 당 100원,
시간운임은 35초당 100원에서
33초당 100원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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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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