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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중앙선 문수-마사간 철도가
담수지역 밖으로 이설돼
내일 개통식을 갖습니다.
열차운행은 28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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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건설로 새로 이설된
중앙선구간은 문수와 마사간 10.4km로
교량 4곳과 터널 2곳 등이 개설됐습니다.
총 2천 576억원이 투입된 이 구간은
우선 복선 노반에 단선 철로로 개통됩니다.
(c/g)영주와 안동간 철도연장이 1.6km 줄었고
운행시간도 종전 34분에서 28분으로
6분정도 단축됩니다.
철도공사는 오는 27일 개통식에 이어
28일 0시부터 열차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INT▶이병용/영주댐철도이설사업감리단장
--2개월 앞당겨 전체 1년 8개월 만에 완성..
(s/s)새 철로가 개통되면
72년동안 중앙선과 함께 했던 이곳 평은역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아직 열차가 운행되지만 새 철도가 개통되면
평은역은 폐쇄되고 영주댐 담수에 따라
역 주변 마을과 함께 물 속에 잠깁니다.
◀INT▶정광호/평은면 역장
중앙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사업 전체구간은 2천 18년 완공됩니다.
선로 최고속도가 현재 시간당 120km에서
250km로 고속화되면서 청량리 영천간 운행시간이 1시간 48분으로,안동까지는 1시간 18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은 북부지역 교통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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