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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대구연극제

최고현 기자 입력 2013-03-26 13:25:46 조회수 1

◀ANC▶
1년에 한 번, 지역 연극인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대구 연극제'인데요.

오늘 문화계 소식에서는
대구연극제가 어떤 행사인지를 알아보고
비 경연작으로 무대에 오를
'나이트 오브 나이트'란 작품을 만나봅니다.
◀END▶

◀VCR▶
올해로 벌써 30회를 맞이하는
대구연극제가, 지난 22일,
화사한 봄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INT▶성석배 회장/대구연극협회
"대표팀을 전국연극제, 뽑는 자리,내부적으로 경쟁률 치열, 연극적인 정신으로 무장,
관객 만날 준비,올해 30주년,
치열하게 좋은 작품,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전국 연극제에 나갈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경연부문과
비 경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대구 연극제!

총 8개의 작품 가운데-
비경연작으로 공연되는
연극 '나이트 오브 나이트'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죽음을 넘어선 사랑이야기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원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향, 조명 등 시스템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지난 3월 4일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개연습을 통해
솔직한 의견들을 작품 속에 반영했다고 합니다.

◀INT▶ 윤정인 대표 / 극단 맥씨어터
"기존의 뮤지컬과 큰 차별,친숙한,대구 사투리 쓰기 때문에 보시는 관객, 처음부터 끝까지
훈훈하게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나이트 오브 나이트의 주인공,
만식이와 꽃분이.두 사람이 사랑은
저승 최고의 여자 염라대왕이 취임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귀신과 저승사자의 사랑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과연 만식이와 꽃분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대구연극제에서
그 결말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문화계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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