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올해 시설사업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국비 420억원을 유치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992억원을 확보해
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도서관을 증축하고,
대강당을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또, 국립대 교원 신규 배정에서도
7명을 배정받아 주요 거점 국립대 평균 2명보다 3.5배 높다고 경북대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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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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