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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선수금 이자 사회에 환원하라"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3-24 14:32:12 조회수 3

교통카드를 살 때 지불한 이른바
교통카드 충전 선수금이 57억 원이나 돼
발생이자를 사회에 환원하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교통카드를 살 때
충전금 이외에 카드 값으로 지불한 금액이
57억 원이나 되고 해마다 2억 원 정도의
예금 이자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교통카드 선수금 이자를
교통약자 지원 등 사회에 환원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의 돈인 만큼 하루 빨리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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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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