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력 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오늘 낮 12시 21분쯤 월성 2호기가
정상 운전 도중 출력을 제어하는 계통에서
이상이 발생해 원자로 출력이 77%까지
자동으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 측은 현재 원자로는 출력 77%에서
안정 상태를 유지해 안전에는 영향이 없으며
해당 계통에서 비정상 상태가 발생한 원인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월성 2호기는 가압 중수로형 70만㎾급으로 1997년 7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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