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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봄나물 영양 어수리 출하

성낙위 기자 입력 2013-03-23 17:49:06 조회수 1

◀ANC▶
산골마을 영양에서는 벌써
봄의 입맛을 돋우는 산나물,
일월산 어수리가 출하되고 있습니다.

어수리는 제철보다 한달 이상 앞서 나오는데다
친환경 품질인증까지 받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직 바람이 매서운
영양 일월산 자락의 산나물재배단지.

탐스럽게 자란 어수리를 뜯는
아낙네의 손끝에서 봄내음이 물씬 묻어 납니다.

봄의 미각을 자극하는 일월산 산나물
어수리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일월산 어수리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웰빙 산나물로,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잎이 부드럽고
어수리 특유의 짙은 향에 쌉쌀한 맛이
일품입니다.

◀INT▶김순연 일월산어수리작목반
"고랭지여서 향 좋다.무농약 무공해 재배 다른지역 것 보다 건강에도 좋다'"

영양 일월산 어수리는 노지 어수리보다
한달 이상 빨리 출하돼
봄철 입맛을 돋구는데 그만입니다.

이 때문에 1kg 만원에
서울과 수도권 농협 공판장으로 출하되거나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물량이 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김응호 일월산어수리작목반
"하우스 재배 조기 출하가 장점, 채광조절 할 수 있어 나물 부드럽고 품질 인정받아.."

열농가가 6만여 제곱미터에서
어수리를 생산해 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영양 일월산 산나물작목반.

영양군은 올해도 종자 공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INT▶김양환 산림경영담당 -영양군-
"웰빙바람 산채 각광.산나물 생산기반시설 조성
종자대 지원 농가 소득 위해 적극 지원."

겨울철 이렇다할 소득이 없었던
산골마을 농가에
봄나물 어수리가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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