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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업이나 대형 공장이 적은 농어촌에선
일자리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요.
영덕군이 농수산물 사업장에 각종 지원을
확대하면서 매출도 올리고
안정적인 일자리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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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백20억원을 들여 새로 지은
수산물 가공센터입니다.
오징어 등 냉동 수산물을 옮기고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연간
5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김금란/영덕군 축산면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나와 일하니깐 운동삼아
좋다.여럿이 말도 하고 웃고 지낸다"
이처럼 영덕군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수산 가공업체에선 4백여명이 넘는
지역민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INT▶최관수 총무이사/
영덕 수산물건조 영어조합
지난 2008년부터 돈 버는 농업으로
시작한 시금치와 부추단지도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매년 매출이 백억원이 넘어 농가소득이
올랐고 하루 평균 8백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고정적인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INT▶유완준 특작담당/영덕군
(S/U)농수산물 사업장에 대한 지원효과가
커지자 영덕군은 수산식품 거점단지 등
관련 사업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예산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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