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비 인상 등에 따른 경영악화로
경북지역의 양식어류 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2년 어류양식동향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어류 생산량은 2천6백여톤으로
전년도보다 27% 감소했고
생산 금액도 297억여원으로 24% 줄었습니다.
어종별 생산량은 넙치류가 천4백여톤으로
가장 많고, 조피볼락과 참돔, 돌돔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양식어류 생산량이 7만6천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5.3% 늘었지만
생산금액은 7천3백억원으로 4.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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