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민들이 쉽게 갈 수 있는
'봄내음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봄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로는
벚꽃으로 유명한 팔공산 순환도로를 비롯해
달성군 옥포로, 다사로, 헐티로 등이 선정됐고,
출퇴근 때 만날 수 있는 꽃길에는
MBC네거리에서 효목네거리에 이르는 화랑로와
현충로, 두류공원로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앞산공원과 두류공원, 수성유원지,
동촌유원지, 망우공원 등은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길로 꼽혔습니다.
소풍하기 좋은 곳에는
대구수목원과 대구스타디움, 봉무공원 등이,
봄꽃을 감상하고 삼림욕하기 좋은 곳에는
팔공산 순환도로와 달성군 비슬산이,
트레킹과 자전거 타기 좋은 곳에는
달성군 강정보 녹색길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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