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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도 연중 산성비

입력 2013-03-21 11:28:12 조회수 1

안동과 포항,영덕 등 경북지역 5개지역에도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산성비가
연중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환경월보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산성비가 내린 달이 영덕군은 15개월
영천과 안동이 11개월,김천이 6개월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에 내린
산성비는 최고 pH 4.1에 달하는
강한 산성비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 관계자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산성비는
농작물에 해를 끼칠뿐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며
비를 맞지 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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