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요 증가로 과수 묘목값 올라

성낙위 기자 입력 2013-03-21 11:28:20 조회수 1

식목철을 앞두고
묘목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역 사과묘목 최대 시장인
영주지역에서 거래되는 유실수 묘목값은
접목 1년생 사과나무의 경우
품종에 따라 만원에서 만 5천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천원 정도 오른 시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7천에서 8천원선으로
배이상 올랐고
자두와 매실나무도 5백원 이상 뛰었습니다.

묘목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강추위로 묘목 작황이 부진했고,
최근 사과 등 과일 시세가 좋으면서
묘목을 구하려는 농가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