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철을 앞두고
묘목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역 사과묘목 최대 시장인
영주지역에서 거래되는 유실수 묘목값은
접목 1년생 사과나무의 경우
품종에 따라 만원에서 만 5천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천원 정도 오른 시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복숭아는 7천에서 8천원선으로
배이상 올랐고
자두와 매실나무도 5백원 이상 뛰었습니다.
묘목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강추위로 묘목 작황이 부진했고,
최근 사과 등 과일 시세가 좋으면서
묘목을 구하려는 농가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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