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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줄고, 유치원아 소폭 늘어

김형일 기자 입력 2013-03-21 11:14:16 조회수 1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 수는 크게 감소한 반면
유치원 원아는 소폭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 초등학생 수는 13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9천 2백여명이 감소했고,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도 25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유치원아 수는 3만 7천 9백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천 백여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3-5세 누리과정 시행과
유아 학비 지원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올해 학생수 감소로
초중고등학교 본교와 분교 27개가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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